박완규
박완규 ☆ 이별길(离别路)
사랑하나 없다고 다르지않아.. 어김없이 하늘엔 해가뜨자나.. 거칠은 세상을 걸어가는길.. 잠시 쉬어갈곳이 없는것일뿐.. 이미 천길은 멀어졌지만…..
박완규 ☆ 연 (緣)
Nar: 기저귀를 갈다가 Song: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들어요 왜 이리 앙상하게 마르셨나요 한참이 흘러서 눈을…
사랑하나 없다고 다르지않아.. 어김없이 하늘엔 해가뜨자나.. 거칠은 세상을 걸어가는길.. 잠시 쉬어갈곳이 없는것일뿐.. 이미 천길은 멀어졌지만…..
Nar: 기저귀를 갈다가 Song: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들어요 왜 이리 앙상하게 마르셨나요 한참이 흘러서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