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박영미 (+) 가슴에 차오른 말

박영미 ☆ 가슴에 차오른 말

그토록 달랐었던 건지우리가 살던 세상은영원히 닿을 수도 없이처음부터 정해 진 얘기처럼 그래 다 잊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