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임

사랑은 어둠 속의 촛불 같은 것 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 2017년 3월 25일

사랑~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내 눈을…

• 2017년 3월 7일

수천번 수만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 보아도 너의 이름이…

• 2017년 3월 6일

그만 가라고 웃지 말라고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고개 저으며눈물만 흘리는 너에게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이렇게 상처만 주는…

• 2017년 2월 22일

You’re my everythingYou’re my everythingEverythingYou’re my everything.. 돌아와줄래 제발 제발.. 한참을 아무말 하지도 난 못했어이별을…

• 2017년 2월 19일

나~ 기억하리라 지나간 영원이 내 유년의 시절 눈물 밤~ 뿐이지만~ 또~ 하나 내게는 가슴 적시는…

• 2017년 2월 7일

더 그리워 하지말자지친 가슴 움켜쥐고아니라고 넌 아니라고수없이 다그쳐도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또 가슴에 너를 담아사랑한다…

• 2017년 2월 2일

수 천 번 수 만 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 2017년 1월 28일

안녕 안녕 안녕사랑한 그녀가보내 달라 하네요안녕 안녕 안녕밤하늘 별들아그녀 가는 길 비춰주길 하나만 알려주세요어디에 살고…

• 2017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