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
The escape 청춘이란 방패들고 싸워온지 몇년 두려울것 없이 날 세상에 던졌으나 무관심에 맞설힘은 더는 내게…
약속된 답을 위해서 생각을 묶고 잘 다듬어진 공식들로만 살아가야 해 정답과 오답만이 존재하는 곳에 그리는…
눈 뜨면 하루가 지나고 고개 들면 사람도 떠나네 스치는 바람에도 온몸을 움츠리고 그 어떤 상황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