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혼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외면했죠오랜 시간 Mm조금 기다리면 그때가올 거라고Woo someday yeah그대 원하는그 말을 다…
내 욕심 때문에 혼자 남겨진거죠 그댈 이젠 보내야 하네요 거짓말 처럼 난 믿을수 없는 난…
늦은 저녁 하루를 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 하나를 켜놓고…
첫 눈 오는 날 만나자 처음 만났던 그곳에서 소원해진 우리 둘의 맘 편하지만은 않던 얘기…
나 혼자서 하는 말 이미 멈춰있는 말 눈물에 젖어서 지워져버린 그 말 끝내 하지 못한…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멀리서도 내 귀엔…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을 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속에서…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너를 사랑한 후에길을 걷다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목소리가 들려와시간이 가도…
*My patience has been overwhelming with passion sensation has been flown and with you g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