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둬.. 가차없이 너랑 끝낼래.. 너 같은 남잔 필요없어 대체 그럴 거면 왜 나를 만나니.. 딴…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내 옆에 있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