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겨울이 오면 니가 생각나 행복해질 것 같은 FEELING 코가 발그레 내 맘도 발그레 사랑 하고픈…
어떻게 널 지우면 되니 어떻게 널 잊으면 되니 이러는 내가 너무나 한심스러워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안녕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너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 바보처럼 울었어 너와 자주 오던…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I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 잊나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느낌이 와 내 안에 들어와 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 너의 숨소리조차 니가 하는말 처럼 내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지내냐 묻는 니 말에 힘껏 참았던 내 아픔이 터져버리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