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변해버린…
눈물이 날거 같아나 입술을 깨물어추억을 흘리고그대 모습 떠올려손 닿을듯 먼 곳에서우리 멀어 질까봐니가 뿌리 칠까봐너무나…
바람이 참 좋은 날이면창가에 기대 앉아교실에 남겨둔 추억을 되짚곤 해수업 중 과잘 먹고몰래 컨닝도 하던그때…
빠람 빠람 이 길을 걸어 저 하늘이 맞닿은 그곳까지 빠람 빠람 가보지 않은 그곳엔 또…
눈을 떠도 눈감아도 또 눈물 흘리고 울어봐도 난 안되니까 나는 안되니까 난 다시는 안되니까 고갤…
여전히 계절이 지나도모두 그대로인것 같아나도 모르게 걷던 길에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기억하지.. 별을 세며 빌었던 수많은…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어떤 힘든 일에도 늘 이기기 너무 힘들 땐 너무 지칠 땐…
비가오면 나도 몰래 나가보곤 해 우산도 없이 비 맞으며 올 것 같아서 매일 퇴근길 전화를…
(노래) 지금 술 한잔 했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day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