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풀한포기 친구얼구 모든것이 새롭다이제다시 시작이다…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봐도 멀리에 있는가요그대가 찾고있는 그 꿈들은 왜 그댄 지금 끝이 보일 사랑에 아파하는건가요 그대곁을 지킬거라고애써…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따라 불러보아요~ ♪하늘 높이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소리 없이 저 푸른 잎은 다시 피어나 I…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바보같은 내게 – 김 범수 – 여전히 우린 이렇게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 것같아…
시덥잖았지 말로만 늘 그럴듯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줄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