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넌 기억해 우리 첨 만났던 날 지금 이맘때쯤 시린 가을 밤 넌 기억해 마지막 헤어진…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 잘될 거야 – 김그림 ] 때론 아프기도 할 거야 이별한 너의 내일은물 한 모금…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You oh baby you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