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玉哲

申玉哲 ☆ 심장병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어떡해 어떡해맘을 쓸수록 빨리 해져 닳아가yo 그저 달아난 사람을잡아 두려는외줄타기 곡예처절했던 고배와…

申玉哲 ☆ 손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우리의 관계무대 위 내 모습과관객 또는 마치창과 방패처럼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