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독한 후유증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You just look so beautiful 하고 싶은 말, 내게 와준 걸 감사해. 그려왔던 그대가 이렇게…
you know what? want a want a do love and love uh~ uh oh my…
가식적이니 내 눈빛이, 네눈도 날 바라보고 있잖니. 기나긴 고민 필요없어, 네맘도 말하잖아. I’m so 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