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친구로만 보이던 니가귀엽게만 보이던 니가Dont know why I dont know why너에게 끌려 가고 있어 [효성]힘든…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났을 때기다렸죠 고마워요다른 이는 떨리는 맘 모르죠전화번호 하나만요 가녀린 목선 뒤로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