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헤매다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나를 붙잡아나는 또…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