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이렇게 쉽게 이별 할줄은 몰랐죠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나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Tony Joe White) Willie & Laura Mae JonesWere our neighbours a long time backThey li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