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머니머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헤도 마음이 예야 남자지 oh~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축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 됬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밀려와 맘 떨려 이제는 모두 안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