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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555667290 ☆ 한동근 (Han Dong Geun) _ 나를 외치다_User 555667290

새벽이 오는 소리눈을 비비고 일어나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힘을내야지절대 쓰러질 순 없어그런 마음으로하룰 시작하는데 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