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짙은 눈꺼풀 타고난 듯 묻어난 눈짓과 여유 Hey 높은 내 코끝 자연스레 진 웃음에…
넌 철저해 나 아니면 절대 너를 못 당해 난 담을 넘고 Bbam-bbam-bbam-bbam-bbam-bbam-bbam 철벽같은 너의 맘을…
♬ 움직일 수 없어 왜 나는 무거워져 가기만 해 네 맘 구석에 놓여진 채 놓인…
더 그러지 마 낯설고 오싹한 네 차가움을 겪은 날 태양은 죽었고 어둠이 춤추며 혼돈이 날…
Oh Baby I know 넌 짓궂은 장난뿐인 그 말투 아파 넌 예쁘지만 얄미운 Devil 넌…
너를 좋아한다는 그 말을차마 할 수 없었어그냥 이대로 니 옆에 있어도 좋아그래 한번만 더 용기를…
단어란 건 한계가 있는 걸 무슨 말로도 넌 표현이 안돼 보고만 있어도 감동이 느껴져 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