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너 없이도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ver1 얀키) 날이 밝아왔지 변화된 것 없이 내일 또 내일 매일 반복을 한 체크매잇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