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몇일을 앓았죠 두 사람 이별앞에 그를 믿고 강한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웠죠 애써 전화길들어도…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헤어지러 가는 길 널 버리려 하는 일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