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으며 걷던 이 거리 아직 그대로네요 내 손을 꼭 쥐던 그대의 손이 느껴질 것만…
하나로 알던 하나로 믿었던 그대와 나의 그 사랑했던 마음을 두개의 맘으로 두명의 자리로 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