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담배를 물게된지가 7개월 생각의 꼬리를 물며 새벽 밤을 지새워 2년이란 시간은 짧지만 긴 세월…
오늘은 아플것 같아 나 많이 울것만 같아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함께 울고 웃던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