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내 삶은 늘 언제나 그랬듯이 제멋대로 멈추고 또 흘러가 바,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울며…
너네끼리 욕해 I’m on my way. 난 두 귀를 막았으니 on my way.너는 바른길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