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알아요 얘기 안해도 잘 알아요 우리는 안된다는 걸 그대는 가던 그 길을 가세요 더 미안해…
ra ra ra ra ra ra ra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바람같은 사랑은 날 울리고 떠나버리고 슬피우는 가슴도 눈물로 여울져 돌아오네 아름다운 사람이었죠 내게 무엇보다 소중했던…
<고작 – SG워너비> <용준>고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봐도 숨 쉬는 거 말곤…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 수만 있다면 쉴새없는 눈물을 잠근채 나의 그리움을 거둔채…
그렇게도 미웠나요 모든걸 버릴만큼 그랬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쉽게 지울수가 없는데 그댈 그토록 힘들게 했던 내습관들…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So another day, I have persevered to embrace your memories I’ll wait for a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