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In Guk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이제는 잘 모르겠어 어쩌면 지금 이 모든게 내가 원하던 것인지 어느새 나도 모르게…

• 2017년 2월 15일

Hello 내 사랑 그대여 머쉬멜로 옆으로와Say Yes 가느다란 그 고개를 들고Say Yes Yes라 말해Love Me…

• 2017년 2월 8일

yo, okay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지금 위험해자꾸 나를 자극하지마 나도 날 몰라 숨이 자꾸…

• 2017년 2월 8일

다가서면 자꾸 멀어져가는어려운 내 사랑은내 맘 따윈 아무 상관도 없이그저 해맑게 날 보며 웃네요하루에 수십번…

• 2017년 2월 4일

Leave your back Heavy shadow over Finally, call your name Sad I do not Uljin…

• 2017년 2월 4일

거울 속 내 슬픈 눈이 날 떠나던 날 네 눈을 닮아 두 눈을 감았어 내…

• 2017년 2월 2일

미쳐 몰랐어 우리 이토록 간절한 줄 몰랐어 아직 상처가 시큰대고 아파서 잘 몰랐어 도려내려고만 했었어…

• 2017년 1월 29일

좀 아쉽지만오늘 여기까지만이 시간에 날너무 많이 믿지 마스치는 사랑처럼 너무 빨리내 맘이 변하길 원치 않아천천히…

• 2017년 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