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신 볼 수 없는 너인데 아직도 넌 내 곁에 먼지처럼 묻어있어 넌 어디에 있는거야…
문득 보인 거야..지금 너의 품에 안긴 낯선 그녀창백해진 니 얼굴.. 그녀가 가려해어서 그녈 잡고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