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Kim

늘 바라보고 있죠간직할 수만 있는 맘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아니란 걸 잘 알면서떠나갈 수…

• 2017년 3월 8일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처럼 손에 땀이 나고 잠 못 들었지 그대가 내 사람이라는…

• 2017년 3월 8일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 2017년 3월 8일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차라리…

• 2017년 3월 8일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 2017년 2월 19일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 2017년 2월 18일

언제 너의 손을 잡으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앞에 있는 영화 내용은 뭔지 궁금하지도 않네 지금…

• 2017년 2월 18일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 2017년 2월 17일

Well you only need the light when it’s burning low Only miss the sun when…

• 2017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