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VERSE) 너와 나 둘이 정신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 2017년 2월 2일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 2017년 2월 1일

VERSE) 너와 나 둘이 정신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 2017년 2월 1일

PSY collaboration TOY introducing 성발라 불타 올랐던 남과 여 나 없이 괜찮니 넌 죽기 아니면…

• 2017년 1월 31일

SONG) 열등감이 오늘의 나를 살게 해 그래 말이 필요 없이 잘 돼야 돼 보란 듯이…

• 2017년 1월 30일

verse 1 너를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하는 나. 너의 머릿속은 나를 귀찮아 하는 생각…

• 2017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