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대는 오지 않고 또 하루가 지나요 마중나간 나의 마음은 또 혼자 돌아와요 눈물에 번진…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너 그렇게 쉽게 용서 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에 느낌으로…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우린 참 좋았었지 함께있는 그것만으로 늘 행복했었지 이름모를 그림속에 그 모습처럼 참 많이 웃었었지 아무…
두 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했어. 난…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