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널 만난 지금도 너무나 설레이는 걸 사랑을 배웠고 널 알아가는게 너무나 행복한 날들인 걸…
[디오니케 재완]우리 처음 만난 놀이터에 작은 벤치에서 수줍게 건넨 작은 종이 하나한 번 더 만나달란…
나 그대를 만난건 정말로 로또 큰 행운이라고 내 곁에만 있어죠 왕비님처럼 영원히 모실께 가끔씩 우울할때면…
가을이 되니까 니가 더 생각나 찬바람이 부니까 니가 더 보고파목이 메어 널 불러보지도 못하고 멍하니…
Song: 초아니 사랑이 이런거였니이렇게 날 울게 만드는 니가 참 밉다떠날걸 알면서도 모른척 해야만 했던널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