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 없다고 다르지않아.. 어김없이 하늘엔 해가뜨자나.. 거칠은 세상을 걸어가는길.. 잠시 쉬어갈곳이 없는것일뿐.. 이미 천길은 멀어졌지만…..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차라리 나도 데려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