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wind blowing Woke up from a dream I do not know where we are…
나의 기억 어딘가에 둥그마니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너기나긴하루 한밤중 너도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떠오르는 기억 마다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걸까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음~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 있다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 번쯤 너도나의 모습…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