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지금 너는 내일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 2017년 2월 18일

내 품에 안겨 잠든 그대 두 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한 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 2017년 2월 18일

좀 늦어졌지? 한동안 참 바쁘게 지냈거든물론 잠시라도 너의 모습 잊어버린 적은 없지만넌 어떠니? 이제는 좀…

• 2017년 2월 18일

I do not know is she’s already gone I’ll come sometime in the ‘re Like…

• 2017년 2월 18일

눈부신 눈부신 햇살을 닮았죠 내 맘에 찾아온 나만의 그대는 그래요 그댈 생각하면 언제나 힘든 하룬…

• 2017년 2월 18일

Did you call me out the window and I saw all day The last time…

• 2017년 2월 18일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 2017년 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