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별이 뜨고 긴 바람이 울어대면 그때라도 내 생각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 꽃이 지고…
패닉 4집 정류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panic 2] 09.mama (김진표/김진표) 빛을 보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지 끔직하지 이것저것 요것죠것…
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꼭 내 나이만큼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 때그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