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적거리는 stupid 뭐라니 머릿속이 가벼워서 말도 깃털 같아 손바닥만한 이 좁은 곳에서 오 히말라야나 찾고…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뭐 하는지 걱정되니까 Tell me baby where you at 여보세요 Call…
여보세요밥은 먹었니어디서 뭐 하는지걱정되니까 Tell me baby where you at여보세요 Call me baby I be…
머리 속은 까맣게 널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동안 나의 곁엔 어느센가 누가 있어 마치 반복되는 것처럼…
*어깨를 빌려줘 내가 지칠 때면아무 말없이 너의 작은 두 팔로 날 안아줘 Baby 손 닿을…
안돼 뜻 모를 나의 이 눈물은 뭔데 훔쳐도 계속 떨어지는건데 Yeah 오래간만에 널 만날텐데 Oh…
이게 마지막 내 자존심이라뻔하겠지만 내 얘길 들어줘 나는 변명 따윈 질색이지만널 놓치면 안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