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야 너야 너란 말이야 너야 너야 뭘 알면서 그런말을 하니 대체 왜됐어 니가 날 떠…
오늘을 기다렸어 며칠을 준비했어 내 맘 고백을 하는날 친구들이 놀려대도 날 말릴 순 없어 내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