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내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The first Noel the angel did sayWas to certain poor shepherdsIn fields as they lay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