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이 걸어가는 길 서로에게 하고픈 말 많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이렇게 헤어지는…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아름다운 너의 미소도 너의 갈색 향기도 변하지않고 예전 그모습대로 너를 처음 봤던…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