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페페

Mr. 페페 ☆ 사랑은 미련한 것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