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춤을 추던지 너는 상관없잖아 이젠 제발 날 좀 그만 바라봐 차라리 날따라 하고…
결코 잠이 오지 않을 그런 밤에 홀로 깨어있네 눈을 감고 난 너를 수도 없이 떠올려…
널 사랑한다고 말 못한 내가 미워말할 수 없었지 니 앞에만 서면너무 작아지는 나 싫어어제는 용기내서…
난 너를 기다렸지만 넌 지금 TOKYO한 달 전 마지막 여행이라며 BANGKOK넌 어디로 뭔 여행을 그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