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지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별을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알아 너에게 난 아니라는 걸 눈에 찰리 없다는 걸 언제나 내 자린 한 걸음 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