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스나이퍼

늦은 새벽 가로등은 이 몸처럼 깨있어 잠들 수 없어 나는 심장이 다 깨져서 너에게 손…

• 2017년 1월 11일

떠나는 너와 남은 나 눈물이 흐른다 몇 줄의 글만으로는 적을 수 없는 시절과 인연의 끈을…

• 2017년 1월 11일

Verse1) 따스한 알을 깨고 아늑한 둥지 위로 펼쳐진 미지의 땅 그곳으로 방향키를 잡고 앞서 떠난…

• 2017년 1월 10일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기울듯이 빛을 잃고바람속의 먼지와 같이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날 수 없는 새와…

• 2017년 1월 10일

verse 1 하늘은 높고 푸른 듯 해도 손끝에 닫고 새들의 낮은 비행은 혼란을 낳고 저…

• 2017년 1월 10일

뿌리가 깊은 4자루의 마이크로폰을 뽑아 들고 적진을 향해 진격 맘을 모두 비우고 북을 치거라 Buddha…

• 2017년 1월 10일

Mc Sniper>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 2017년 1월 10일

따라 불러보아요~ ♪비에 젖은 거리로추억들이 퍼지고과거와 현재를 잇듯이별의 기억 선명해지고그대를 잃은 상실감에나 아직 잠 못…

• 2017년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