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왜 고개 숙이니 왜 말 못하니 거짓말 같은 거니 나 이젠 너무 지쳐 내맘 편하자고…

• 2017년 2월 1일

아무말 없이 이별을 준비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 2017년 2월 1일

나 살아오는 동안 바라는건 그리 많이 않았어 하지만 이제서야 찾았어 너라는 한사람 나 바라보고 있어…

• 2017년 2월 1일

Getting dark and late tonight I feel like gettin’s high inside By looking through imagination…

• 2017년 1월 31일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 2017년 1월 31일

왜 이리도 이 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

• 2017년 1월 31일

[엠씨더맥스(M.C the Max) – 사랑을 외치다]..결비 오래된것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 2017년 1월 31일

Baby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끌려 이런 기분 원치 않아 그렇다고 모른채 할 수도 없어…

• 2017년 1월 31일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 2017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