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Gi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 2017년 2월 17일

Sometimes I get to feelin’ 가끔씩 옛날 그 시절로 I was back in the old…

• 2017년 2월 15일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 2017년 2월 15일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네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 2017년 2월 7일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것 미안해…

• 2017년 2월 7일

우리 헤어지지마 다신 너를 볼 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할께 눈물 맺힌 너에게 나 할수…

• 2017년 2월 7일

누가 내게 그러더라우린 잘 어울린다고우린 잘 만난거라고 그랬지누가 내게 그러더라우린 영원할거라고그래 그때는 그랬지lie lie lie…

• 2017년 2월 7일

울고 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 2017년 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