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un
Lee Hyun ☆ My Heartache
아직도 아침은 힘겹지만 혼자서도 일어는나.. 너의 잔소리없이 현관문을 나서다보면 허전해지지만.. 조금씩 익숙해져가나봐 너없이 살아내는일 혼자서…
Homme (창민 & 이현 (Changmin, Lee Hyun)) ☆ 울지 말자
미안해란 말보단 고마워그런 예쁜 말로우리 서로를 보내주자힘들었단 말보단 좋았어이제 편안히 각자의다른 길을 걷자울음을 삼키는 일도그리…
아직도 아침은 힘겹지만 혼자서도 일어는나.. 너의 잔소리없이 현관문을 나서다보면 허전해지지만.. 조금씩 익숙해져가나봐 너없이 살아내는일 혼자서…
미안해란 말보단 고마워그런 예쁜 말로우리 서로를 보내주자힘들었단 말보단 좋았어이제 편안히 각자의다른 길을 걷자울음을 삼키는 일도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