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ong Ki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 2017년 2월 4일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매번 속여왔지만 내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한걸음 부딪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그럴수록 넌 내안에 커져가고…

• 2017년 1월 31일

굳어진 입술을 적신 눈물에 한순간 꿈일까 꼬집어봐도너는 bye bye 멀어져 아주 bye bye 떠나가모든 걸…

• 2017년 1월 22일

심장이 멈춘다 내숨이 멎는다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 2017년 1월 22일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 2017년 1월 20일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 2017년 1월 1일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매번 속여왔지만 내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한걸음 부딪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그럴수록 넌 내안에 커져가고…

•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