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xian zai hao mashi jian ba xia tian liu xiawo di tou mang zheba…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집에 오는길은 때론 너무 길어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