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um Soo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 처럼 울고 잇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 2017년 2월 20일

There will not feel anything at my black heart Not even know what happiness iteotdae…

• 2017년 2월 20일

차가운 꿈이라도 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 해도 이 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 2017년 2월 19일

♬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 2017년 2월 17일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 2017년 2월 16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 2017년 2월 14일

왜 내 눈앞에 나타나왜 네가 자꾸 나타나두 눈을 감고 누우면왜 니 얼굴이 떠올라별 일 아닌듯…

• 2017년 2월 4일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사람있다면…

• 2017년 2월 4일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 2017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