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care 상관 안 해 니가 뭐라든지 난 살 만해 28은 아니지만 걱정하지 마…
따뜻한 햇살처럼 숨쉬는 공기처럼 니가 있다는 게 자연스러워 니가 곁에 있단 게 왜 이리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