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JOON YOUNG

돌아가는 저 풍차도 흩날리는 가을 끝자락 낙엽도 내겐 아무 의미 없어도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바람도…

• 2017년 3월 24일

죽은 듯 살아가 니가 내 곁을 떠나던 순간 널 따라 사라진 마음 그 무게 때문에…

• 2017년 3월 24일

인사할께 hi Mr jipsy 빛나는 가죽의 Jacket 대충 걸어둔 Chain 에다 기타를 둘러멘 모습은 마치…

• 2017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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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5일

쓸쓸히 놓인 케익과 나른한 내방안. 몇년째 변하지 않는 영화리스트. 그래도 들뜬 맘은 변함없는걸.. 새하얀 창밖…

• 2017년 2월 7일

낡은 공책과 던져진 가방과 때묻은 컨버스 책상 위엔 흐린 낙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뚫어져라…

• 2017년 2월 1일

쓸쓸히 놓인 케익과 나른한 내방안. 몇년째 변하지 않는 영화리스트. 그래도 들뜬 맘은 변함없는걸.. 새하얀 창밖…

• 2017년 1월 29일

지금까지 배운 건 보기 다섯 개 중 맞는 답은 한 개 그중에 정답이 있단 것근데…

• 2017년 1월 5일

?후회 하고 있어요우리 다투던 그 날괜한 자존심 때문에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금방 볼 줄 알았어날 찾길 바랬어허나…

• 2017년 1월 5일